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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김책대학에서 대의원 선거 투표…귀국 후 첫 공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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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척손이 댓글 0건 조회 88회 작성일 19-03-1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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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시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투표…김여정·김창선 동행
홍서헌 김책대학 총장에게 "과학 교육과 경제 건설 견인" 당부
北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오후 3시 현재 투표율 92%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일 오전 11시쯤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등을 대동하고 김책공업종합대학(김책공대) 투표소를 찾아 제14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투표를 했다. 하노이 회담이 결렬되고 베트남에서 돌아온 김정은의 첫 공개 일정이다.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TV는 김정은이 이날 오전 11시쯤 평양 김책공대에 마련된 선거장을 찾아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 선거에서 투표했다고 오후 3시 30분 일제히 보도했다.

통신은 "(김정은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위한 제10호구 제40호 분구 선거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선거표를 받으시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후보자인 홍서헌 동지에게 투표했다"고 전했다. 홍서헌은 현직 김책공대 총장이다.

김정은은 홍서헌에게 "사회주의 경제건설의 주요 전구마다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이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과학교육 사업과 경제의 활성화, 인민생활 향상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데서 우리 당이 제일 믿고 있는 맏아들, 나라의 과학교육과 경제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 나가도록 앞으로 일을 더 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은은 ‘사회주의 강국’ 건설에서 김책공대가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대학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뒤 "대학의 교육사업과 과학설비, 정보기술의 현대화를 위해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시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정은의 이날 김책공대 방문에는 김여정과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조용원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등 비서진이 동행했다.

한편 북한 중앙선거위원회는 이날 오후 4시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15시 현재 선거자 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의 92.35%가 투표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투표는 북한 헌법상 ‘최고주권기관’인 최고인민회의의 대의원을 선출하는 선거로 만 17세 이상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투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들은 선거구마다 단독으로 등록한 후보에 대해 찬반 투표를 한다. 찬성자는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그대로 넣으면 되지만, 반대자는 후보 이름 위에 가로줄을 긋고 넣어야 한다. 사실상 공개투표 방식이다.

북한 매체는 이날 투표 열기를 보도하며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우리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을 더욱 긍지높이 과시하며 충정의 한표, 애국의 한표를 바치자"는 글을 게재했다. 라디오 매체인 조선중앙방송은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노동자 합숙과 김일성대 등에서 투표소 분위기를 전하는 ‘현지보도’를 내보내기도 했다.

지난 13기 대의원 선거는 2014년 3월 9일 치러쳤다. 당시 북한은 다음날인 10일 김정은의 대의원 선출 사실만 보도하고, 전체 당선자 명단은 1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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