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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경기둔화 우려에 2130선 후퇴…6거래일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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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요가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19-03-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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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코스피가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 2130선으로 주저앉았다. 코스피지수는 최근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165.79) 대비 28.35포인트(1.31%) 내린 2137.4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99포인트(0.60%) 하락한 2152.80에 개장한 후 점차 낙폭을 늘리며 종가 기준 2130선 아래로 떨어졌다.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 2130선 아래로 떨어졌던 경우는 지난 1월23일 이후 약 두달 여만이다.

ECB가 전날(현지시간) 올해 유로존 성장률을 1.7%에서 1.1%로 크게 하향 조정하면서 경제 침체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대됐다.

김한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종합적인 경기선행지수는 작년 하반기부터 기준선을 밑돌고 있다"며 "추세성이 다소 커진 종합 경기선행지수를 되돌리려면 좀 더 강한 경기 에너지가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에 매물이 출회돼 하락했다"며 "특히 운수장비, 전기전자 업종 위주로 외국인의 순매도가 이어진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00억원어치, 1300억원어치 매도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홀로 290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2.87%)와 증권(-1.97%), 건설업(-1.89%), 기계(-1.74%), 서비스업(-1.58%), 전기전자(-1.50%), 보험(-1.44%), 금융업(-1.35%), 제조업(-1.35%), 운수창고(-1.33%), 철강금속(-1.31%) 등이 하락세를 기록했다. 전기가스업은 전날보다 0.03% 상승한 채 거래를 마쳤다.

시총 상위주들은 삼성전자(-1.46%)와 SK하이닉스(-2.06%), 셀트리온(-0.48%), LG화학(-0.41%), 현대차(-4.38%), 삼성바이오로직스(-0.40%), NAVER(-3.97%), POSCO(-0.40%), 삼성물산(-0.45%) 등 대부분이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36.83) 대비 3.45포인트(0.47%) 하락한 733.38에 개장했다. 이후 점차 낙폭을 줄이며 전날보다 0.86포인트(0.12%) 내린 735.97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90억원어치, 20억원어치 매도 우위를 보였다. 기관은 홀로 400억원어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들 가운데서는 신라젠(-0.27%)과 CJ ENM(-0.13%), 바이로메드(-0.88%), 에이치엘비(-0.84%), 메디톡스(-1.28%), 스튜디오드래곤(-0.43%), 코오롱티슈진(-1.75%)이 하락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2.15%)와 포스코켐텍(1.25%), 펄어비스(0.59%)는 전날보다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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